에덴 회복의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12-22장: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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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된 요한계시록 1-11장에 이어 요한계시록 12-22장을 에덴 회복의 관점에서 주해한 주석책이다. 

이 두 번째 책으로 전체 2천 102페이지 분량의 요한계시록 주석이 마침내 완간되었다. 

본서는 평신도들의 요한계시록 본문 연구와 목회자들의 설교를 돕기 위한 책으로서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가치를 겸비한 책이다. 

저자는 원문을 직접 번역하여 객관적 해석을 위한 창의적 접근을 시도한다. 또한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우며 평신도들도 원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원어의 음역을 제공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연구의 필수적 요소인 구약과 유대 문헌의 배경적 연구를 통해 더욱 건실한 해석을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이 책은 말씀을 사모하는 평신도들과 목회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왜냐하면 이 책이 평범한 수준에서 전문적인 수준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주석은 말씀을 사모하는 평신도들에게는 요한계시록 본문을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될 수 있고, 요한계시록을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들에게는 본문 주해와 설교 포인트 그리고 설교 요약을 통해 설교를 준비하는데 효과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가치를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완간된 요한계시록 주석 두 권을 통해 한국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으로 말미암는 종말론의 혼란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종말론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믿어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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